흑인 인권운동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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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인권 모금 반전…동생에 10억, 애아빠에 12억 빼썼다
'흑인 목숨도 소중하다'(#Black Lives Matter·BLM) 운동 지도자 패트리스 컬러스. [사진 SNS 캡처] 흑인 인권 운동단체인 ‘흑인 목숨도 소중하다’(BLM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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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트럼프의 영웅’ 20달러 지폐 인물, 흑인 여성 운동가로 바뀐다
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존경했던 앤드루 잭슨 전 대통령의 초상이 백악관에서 퇴출당한 데 이어 지폐에서도 뒷전으로 밀려나게 됐다. 조 바이든 행정부는 20달러 지폐 앞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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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트럼프의 영웅' 20달러서도 쫓겨난다, 새얼굴에 흑인운동가
젠 사키 백악관 신임 대변인. [EPA=연합뉴스]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존경했던 앤드루 잭슨 전 대통령의 초상이 백악관에서 퇴출 당한 데 이어 지폐에서도 뒷전으로 밀려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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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바마 보란듯 트럼프가 들인 처칠상, 바이든은 바로 뺐다
그래픽=김영희 02@joongang.co.kr 지난 20일(현지시간) 업무를 개시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사흘 간 각종 정책을 쏟아내며 빠르게 국정을 주도해 가고 있다. 반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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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콜라 버튼' 아예 없애버렸다···트럼프 흔적 싹 지운 바이든
새로운 대통령을 맞은 미국은 대통령 집무실도 탈바꿈했다.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(현지시간) 취임하자마자 집무실 내 초상화와 각종 동상을 교체한 것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전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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잭슨 치우고 루스벨트 초상화…확 달라진 바이든의 오벌 오피스
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백악관 집무실 책상에 앉아 있다.[로이터=연합뉴스] 20일(현지시간) 미국 백악관의 주인이 바뀌면서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(Oval Office)